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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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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후기] 친절한 직원님 덕분에 경주여행 무사 귀가
글쓴이 : 김미정작성일 : 2021-10-22조회수 : 148
동궁과월지
▲동궁과월지
동궁원
▲동궁원
몇달전부터 경주를 가자고 하던 언니의 의견대로 나의 애마 토도를 가지고 10월 16일 경주로 1박2일의 여정을 떠났다.
전주에서 경주는 서울 가는 것보다 멀다.
4시간을 걸쳐 경주에 도착 2시경에 석굴암에 도착할 수 있었다.
석굴암은 진입로 부터 경사가 가파라서 나는 차에 있고 언니만 석굴암에 갔다온뒤 불국사에 가서 불국사 인근 진입로를 구경후 4시경에 호텔에 가서 체크인을하고 키를 받은 뒤 객실에 들어가는 중 복도에서 갑자기 나의 애마 토도가 키~~ㄱ! 소리를 내며 왼쪽 모터가 돌지 않았다.
힘들게 객실에 들어가서 이리저리 토도를 살펴봤으나 왜 작동을 안하는지 도저히 감이 안잡히고 땀이 나기 시작했다.
시간은 너무나 많이 남았는데 이대로 집에 가야하나! 나는 객실에 있고 언니만 구경하라고 해야하나!

그때 문득 경주에 휠체어쉐어링 사무소가 오픈했다는 글을 본 기억이 나서 사이트를 뒤져 다짜고짜 전화를 했다.
다행이도 중저음의 남성분께서 전화를 받으시고 제 사정을 말해 드렸더니 방법을 알려주셨다.
그분의 말씀대로 사이트에 가입하고 예약을 하고... 1시간동안 시간과의 싸움을 하며 거의 6시 되어갈 무렵 사무소에 도착, 그 남직원분이 미리 다 준비를 해놓으셔서 빌리는 것도 일사천리 2시간동안 지옥과 천국을 갔다가 온 기분이였다.

그리하여 다시 시작된 나의 경주여행 숙소에만 있을 수가 없었다.
저녁 야경이 좋다는 동궁과 월지를 갔고
다음날 보문단지에 있는 버드파크와 동궁원 오후에 대릉원 황리단길 첨성대 교촌마을 이곳을 다 쉐어링휠체어를 타고 누비고 다녔다.
그리고 그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친절로 인해 하루 반동안 우울했을 저에게 경주의 좋은 기억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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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총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최동춘 (2021-10-22 17:53) 
무사히 잘 가셨네요. 좋은 추억 만드셨다니 기쁜 마음입니다.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놀러 오세요~^^
답글(0)
 
오소영 (2021-10-22 13:33) 
안녕하세요~ 휠셰어 담당자 오소영 매니저 입니다!
경주 여행을 다녀오신 후기를 이렇게 적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여행 중 갑작스러운 사고로 정말 당황하셨겠어요! ㅠㅠ

당황스러운 와중에 경주권역 휠셰어 대여소에서
좋은 추억을 쌓으셔서 정말 기분이 좋네요^^

소중한 후기 작성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휠셰어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립니다 ♥
답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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