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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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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우수후기] 아쉬워서 다시가본 통일전망대
글쓴이 : 신홍균작성일 : 2022-04-30조회수 : 163
백사장
▲백사장
전망대
▲전망대
전망대타워
▲전망대타워
겨우내 동면 한 개구리가 세상으로 나오듯 첫 봄나들이 갔답니다.
지난해 휠셰어와 함께한 여행 이후 겨울 잠을 자듯, 코로나를 피해 집에서만 지내다 역시 휠셰어의 도움을 받아 강원도 고성의 통일 전망대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몇 년 전 초등학교 동창들과 동반 여행으로 강원도 고성의 통일 전망대를 갔지만 수동 휠체어로는 가파른 언덕을 오를 수 없어서 차에서 기다렸던 쓰라린 기억이 이번 여행지로 정한 이유가 되었답니다.

그런데요 장애인은 통일 전망대 문 앞까지 차량 이동이 가능하더군요.
당시에 알았다면 두 번 가지는 않았겠지요. 물론 전동 휠체어도 언덕을 오르기엔 너무 가파르지만 전망대를 오르거나 주변 경관을 구경하기에 너무나 도 고마운 존재였습니다.

멀리 또렷하지 않지만 금강산도 어렴풋이 보이고 강 건너 북으로 가는 도로와 나무가 별로 없는 산들, 북한이라 하지만 실감이 나질 않았습니다.
바다는 푸른 잔잔한 파도가 밀려오고 철조망 안으로 인적이 없어 한적하고 깨끗한 백사장이며 봄을 맞아 한껏 피어있는 여러 종류의 꽃들이 만개해 화사하고 아름답습니다.
오랜 시간 운전을 해서 온 DMZ 은 조용하고 평화로운 듯 느껴집니다.

탁 트인 바다와 높은 하늘, 초여름 같은 화창한 봄 날의 꽃들은 초록으로 짙어 가는 산과 터널을 지나 500여 킬로의 먼 길을 달려간 보상이 되었네요.
돌아갈 길이 멀어 오래 머물지 않았지만 아직도 해변의 모래사장과 파도가 머릿속에 잔상으로 남아 있네요.
강원도의 메밀로 만든 막국수를 별미로 먹고 돌아 왔답니다.
기회 되시면 다녀 들 오세요. 표현은 다 할 수 없지만 우리 민족의 깊은 아픔을 느낍니다.

다시 한번 휠셰어에 고맙고 즐거운 여행을 걱정 없이 할 수 있게 되어서 무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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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총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오소영 (2022-05-02 15:04) 
안녕하세요~ 휠셰어 담당자 오소영 매니저 입니다.
휠셰어를 이용해서 의미 있는 여행을 다녀오셨네요~

정말 좋은 경험을 하고 오셔서 저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
앞으로도 휠셰어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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