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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에이블뉴스 칼럼 - 난항의 연속이였던 코타키나발루 여행
작성일 : 2020-02-19조회수 : 105
난항의 연속이었던 코타키나발루 여행
전동 휠체어 타고 떠난 중증 장애인의 해외 여행기-②


[전략]


쉐어링 한 휠체어를 인도받을 때 대충 주의사항을 들었음에도 살짝 불안해서 데스크에서 전동 휠체어 수탁에 관한 문의를 했다. 분리 가능한 배터리인데 기내로 들고 탈 수 있는지, 휠체어를 입구까지 타고 가도 되는지를 아주 오래 기다려 물었다.


한데 답변은 허무하리만큼 간단하게 "여기가 아니고 데스크 D로 가세요."라니. 마음은 급하고 사람은 많고 답변은 놀라우리만치 짧아서 얼굴이 굳었다. '욕할까?' 싶은 마음을 누르고 부랴부랴 알려 준 곳으로 가서 또 아주 오래 기다려 안내를 듣고 안심했다.


"기내 탑승 가능한 용량의 배터리이며, 입구까지 이동한 후 수탁가능하고 기내용 휠체어로 옮겨 탈 수 있다. 또 한 가족 4인 이하는 페스트 트랜스퍼 이용 가능하다."


우왕좌왕해야 했던 이유가 있었다. 여행사를 통한 항공권 예약은 최대 9명이어서 14명인 우리 가족은 2군데의 여행사를 거쳐 예약을 했는데 자리를 당일 지정하려다 보니 복잡해진 거였다. 게다가 맨 앞자리의 넓은 자리로 3자리를 업그레이드하려다 보니 더 복잡하게 됐다. 자리 업그레이드는 복잡하니 미리 하는 게 좋다. 알아두시라!


정리하면 쉐어링 한 휠체어의 배터리는 소지하고 기내 탑승이 가능하며, 입구까지 타고 들어가 수탁하면 된다. 이때 조이스틱이 민감하다는 점을 알리고 고장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하면 끝! 

그리고 휠체어 사용 장애인을 포함한 가족은 출국 검사를 빠르게 받을 수 있다. 이 역시 항공사 직원에게 미리 이야기해야 한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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