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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오토모닝-현대차그룹,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 지원사업 전달식 개최
작성일 : 2019-11-07조회수 : 81
(뒷줄 왼쪽부터) 한국농아인협회 변승일 회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주현 사회공헌 본부장,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홍순봉 상임대표(한국시각장애인협회 회장), 현대자동차 이병훈 상무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차그룹이 장애인 이동편의를 위해 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 보급/셰어링 사업을 2년째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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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장애인과 가족들이 여행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단법인 그린라이트와 함께 전동화키트를 단기 대여하는 셰어링 사업 ‘휠셰어’를 진행중이다. 지난해 5월 휠셰어 홈페이지(www.wheelshare.kr)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월평균 6~70여명이 전동화키트 대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올해 9월까지 누적 750명이 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희망 지역으로 찾아가 방문 장착/회수하는 사업 특성 상 서울시내에서만 서비스를 진행했으나 올해부터는 한국공항공사와 협력하여 김포공항/KTX광명역까지 서비스 지역을 확대했고, 내년 하반기부터 부산시내와 제주공항에 거점을 추가하기 위해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준비 중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휠셰어 홈페이지를 통해 시간 및 장소를 선택해 예약 신청하면 되고 꼬리부착형, 조이스틱형 등 항공편 적재가 가능한 모델을 최대 2주까지 대여할 수 있다. 

신청 접수 시 담당자가 직접 방문하여 전동화키트를 장착, 회수하고 장착과 함께 조작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신청자가 보유한 수동휠체어에 장착이 어려울 경우 전동화키트가 장착된 휠체어 직접 대여도 가능하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올해로 2년차를 맞은 전동화키트 보급/셰어링 사업은 현대차그룹이 지난 11년간 지원했던 장애인기관 시설개선 사업을 잇는 프로젝트로 더불어 사는 사회를 향한 새로운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특히 셰어링 사업은 현대차그룹 최초로 시도하는 모델로서,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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